반응형 전체 글23 전기 자전거 브레이크 패드 구입부터 교환까지, 퀄리 Q3 미니 셀프 수리 자전거의 브레이크 타입은 무척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전기 자전거는 '기계식(와이어식) 디스크 브레이크'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다른 브레이크 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비가 쉽고 부품 가격이 저렴하며, 부족하지 않은 제동력과 반응성을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 방식'은 브레이크 레버와 브레이크 패드가 와이어로 연결된 구조로, 브레이크를 잡으면 바퀴의 허브에 부착된 원판(디스크)을 브레이크 패드가 누르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퀄리 Q3 미니는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 방식'이어서, 셀프 정비 및 수리가 어렵지 않습니다. 브레이크 레버가 자전거 손잡이에 닿기 시작하고 브레이크 패드 소음도 심해지는 걸 보니, 브레이크 패드 교환을 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브레이크 패드 구입부터 교환하는 .. 2025. 7. 25. 민생회복 소비쿠폰, 급하게 신청할 필요 없는 이유 (지역 화폐로 받지 않기 ) 2025년 7월 21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되었습니다. 신청 첫 주인 21일부터 25일은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을 나누어 신청을 받고 있지만, 일부 지역의 주민센터에는 사람이 몰린다는 기사도 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난리인 현상을 '15만원이라도 당장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이번 지원 정책이 '민생회복이라는 취지에 어느 정도는 맞는구나'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꽁돈'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얼씨구나'하고 서둘러 신청할 필요가 없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충분한 사용 기한사용기한이 2025년 11월 30일이므로, 8월 1일부터 사용한다고 해도 4개월이라는 기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 2025. 7. 24. '바리스타룰스, 카라멜 딥 프레소' 리뉴얼로 당황한 후기 '바리스타룰스, 카라멜 딥 프레소'에 빠지다'바리스타룰스 카라멜 딥 프레소'를 마신 지 벌써 10년은 된 것 같습니다. 매일 적어도 2개 이상, 많을 때는 5개 넘게 마시는데 리밋은 없습니다. 물 대신 습관적으로 마시는 경향이 있고, 스스로 생각해 봐도 과할 정도이긴 합니다. 아내나 주변 사람들이 봐도 지독할 정도로 중독인 상태입니다. 10여 년 전에는 대중적이고 저렴한 믹스커피를 참 많이 마셨었는데, 언제부턴가 믹스커피를 마시면 소화도 잘 안되고 속에서 역류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루에 종이컵으로 10잔 정도 마시니 당연히 속이 감당하지 못할 수밖에 없었을 것 같긴 합니다.그러던 중, 편의점에서 우연히 마신 '남양유업'의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카라멜마키아또'가 입맛에 착 달라붙었습니다. 아무래도 .. 2025. 7. 14. SKT 해킹으로 인한 위약금 면제에도, 통신사 이동을 하지 않는 현실적인 이유와 대응 방법 2025년 4월 SKT 해킹 사태 관련 뉴스가 언론에 쏟아졌습니다. 개인정보는 그동안 탈탈 털려서 공공재가 되어버린 지 오래고, 휴대폰을 해킹한다고 해도 딱히 털어갈 것이 없었지만, SKT 장기 가입자여서 관심 있게 뉴스와 유튜브를 찾아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해킹 자체도 문제였지만, SKT가 문제를 대하는 태도와 방식에 절실함과 진실함이 없고 어떻게든 손해를 줄여보자는 느낌이 강했기 때문에 해지를 하려는 사람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해지 시 위약금' 문제가 또 다른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회피하려고만 하는 SKT를 보며, 저 역시도 많이 실망하고 화가 나서 '그냥 확 해지해 버릴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다혈질이고 욱하는 성향이 강하지만.. 2025. 7. 9. (출퇴근, 배달) 전기 자전거를 구입하기 전에 생각해 봐야 할 것들 겨울이 지나고 봄으로 접어들면 자전거 시즌이 됩니다. 포털과 쇼핑 사이트 등에 자전거 관련 광고 들도 쏟아지죠. 그러면, 생각에도 없던 충동구매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0대 초반에 갑자기 자전거를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렴한 로드 자전거를 구입했던 적이 있습니다. 많이 타지도 못했는데 자전거를 넘어뜨린 후 바퀴 휠이 휘어서 잠깐 방치했는데 누군가 훔쳐 갔고, 그 이후로 자전거라는 단어는 제 머릿속에서 지워졌습니다. 자전거를 구입해 볼까그런데, 40대 중반이 되고 나니 또 자전거를 사고 싶어졌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부가적인 수입을 얻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배달 시장이 성장했다가 많이 꺾였는데도 불구하고, '아직은 기회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달이라고 하면 보통 오토바이.. 2025. 7. 8. 용산 아트홀 '그리스 로마 신화 뮤지컬' - 주차장, 흡연 구역, 점심 장소까지 초등학교 2학년인 딸아이는 아직도 감수성이 풍부하고 순수한 편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흥이 넘칩니다. 몇 달 전부터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EBS에서 방영했던 '그리스 로마 신화 - 올림포스의 별'을 '유튜브 키즈'를 통해 보고 나서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만 가면 '그리스 로마 신화'만 잔뜩 빌려옵니다. 물론 그림이 잔뜩 있는 만화책입니다. 아이의 감수성을 충족 시켜주기 위해 이따금 어린이 뮤지컬을 보러 가곤 합니다. 지난주에는 '그리스로마 신화 뮤지컬'을 보러 용산 아트홀에 다녀왔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관련 뮤지컬이 있나'하고, 아내가 찾아보다가 한 달 전쯤 예약해 둔 공연이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차를 가지고 갈까?대중교통으로 인천에서 서울까지 가는 .. 2025. 7. 5.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