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앙난방분배기2 중앙난방 분배기 셀프 교체 후기 (33년 차 구축 아파트) [ Part.2 ] 분배기 기본 구조 이해하기난방수가 어디로 들어와서 어디로 나가는지, 물의 흐름을 기본적으로 알 필요가 있습니다. 분배기는 기본적으로 상바(Upper Bar)와 하바(Under Bar)로 나뉘어 있습니다. 공급관을 통해 들어오는 뜨거운 난방수가 처음 도달하는 곳이 분배기의 상바(Upper Bar)입니다. 상바 위 쪽에는 퇴수 밸브가 달려있고, 상바의 각각의 아래쪽에는 밸브가 달려있습니다.각각의 밸브에는 지정된 난방 구역으로 난방수가 이동할 수 있도록 엑셀 배관이 연결되어 있습니다.엑셀 배관을 지나 되돌아온 난방수는 분배기의 하바(Under Bar)로 들어오고, 스트레이너(찌꺼기 필터)나 유량 조절 밸브를 지나 환수관으로 빠져나갑니다.하바에는 퇴수 밸브가 달려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퇴수밸브.. 2026. 2. 10. 중앙난방 분배기 셀프 교체 후기 (33년 차 구축 아파트) [ Part.1 ] 난방 불균형과 편난방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1993년에 준공되어 벌써 33년이나 되었습니다. 결혼하면서 들어와서 산 지도 벌써 11년 차가 되어 가네요. 중앙난방 방식이어서 세대별로 난방 온도 조절이 불가능한데, 초반 몇 년 동안의 겨울은 집 안이 너무 더워서 난방 좀 줄여달라고 관리실에 사정사정한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하지만 '어떤 집은 춥다고 난리이고 어떤 집은 덥다고 난리라 관리실에서도 방도가 없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쩔 수 없이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생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3년 전쯤부터는 집 안이 적당히 추워졌습니다.저희 아파트는 안방과 거실, 작은 방의 단출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옷방으로 사용하고 있는 작은 방으로 통하는 분배기의 밸브를 잠그고, 안방과 거실로만 난방수를 보내는 방.. 2026.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